백선엽 장군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장군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6.25 전쟁에서 목숨받쳐 지켜주신 대한민국 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6.25 하면 저는 잇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태어난하루뒤에 6.25전쟁이 일어나고 제 어른은 강원도 양구군 문등리계곡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대구 통합병원에서 의가사 제대를 하셨지요
장군님 잇지 않겠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요!
장군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6.25 전쟁에서 목숨받쳐 지켜주신 대한민국 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6.25 하면 저는 잇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태어난하루뒤에 6.25전쟁이 일어나고 제 어른은 강원도 양구군 문등리계곡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대구 통합병원에서 의가사 제대를 하셨지요
장군님 잇지 않겠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요!